Bessa-R/35mm, Tx (2004)
최근에 뭔가 다른 물건을 찾느라 이곳저곳 뒤적거리다가, CD 몇장을 찾았습니다.
필름사진 한창 찍으러 다닐때, 인화비가 아까워 현상,스캔만 했던 것인데..
몇년 전 하드디스크를 홀랑 해먹는 바람에 그 CD에 있는 스캔 데이터가 전부고..
다 소실되버렸다는.. ㅡ.ㅜ
뭐.. 여튼..
어느새 3년이 홀랑 지나버린 사진입니다.
분주한 웨딩촬영 중간중간.. 몇 장 찍었던 사진..
번거롭긴 하지만..
필름을 통해 전해지는 추억의 농도는 디지털파일의 그것보다 더 짙은 것 같습니다..
한장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