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2008년 04월 29일
너의 두 발..


태어나자마자 쪼글쪼글.. 손대기도 무서울만큼 갸날팠던 두 발..
스무날 남짓을 보내고 어느새 살이 올라 귀엽게 통통해진 두 발..

태어났을 때의 형언할 수 없는 기쁨만큼..
자라면서.. 큰 행복을 주는 너의 구석구석을 모두 사랑해..


P.S.1
아내가 임신한지 6개월여를 지나면서 아들일까 딸일까 몹시도 궁금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엔가 초음파로 손가락, 발가락을 보여주는데..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드랬습니다..
손가락 다섯개, 발가락 다섯개 그리고 건강하게 자라는 그 모습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해야 했는데..
요즘도 간혹 손가락, 발가락을 보고 있노라면 그 때, 그 마음이 생각이 나네요..
건강하게 만나러 와줘서 고마워~

P.S.2
역시 블로깅은 이글루가 제격..
기다리는 사람은 없지만, 곧 돌아올거라능.. ^^;;;

by 無爲徒食™ | 2008/04/29 14:46 | 아빠딸스토리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elmarit.egloos.com/tb/432418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TokaNG at 2008/04/29 14:53
우와~ 축하합니다!!!
역시 아기의 발은 아주 작군요..;ㅁ;
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8/04/29 23:28
>>ㅑ악~~~!!!! 형수 닮아서 정말 다행!!!!!
Commented by dy군 at 2008/07/04 22:15
와아~!
Commented by 너굴팬더 at 2008/09/05 03:02
아들이든 딸이든... 부러울 뿐입니다. 아가 잘 키우셔요~~ 우리 부부도 내년에는.... 으샤으샤해가지고... ㅋㅋ
Commented by juNo at 2008/10/30 19:01
이렇게보니 발가락이 엄청 길어보이넹,... @_@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