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나들이 다녀왔어여~
남들은 서울불꽃축제 에 간다고 난리던데..
X고생 하기도 싫고, 북적거리는 것도 싫고 해서..
분당에 있는 율동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호수주위로 한바퀴 느긋하게 산책하니 좋더군요.
눈에 띄는 아름다운 풍경보다는 그 여유로움과.. 가을햇살이 참 좋은 하루 였습니다.
어느새 몸이 불어버린 마눌군과 함께 오랜만에 나들이를 해주었더니..
좀 덜 갈궈주시더라는.. ㅡㅡ;;;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에..
여유로운 산책..
굿굿~ 베리 굿~
사진을 좀 찍어왔습니다만..
유부남들의 사진생활이 별 다를 것 있겠습니까.. ^^;;;
한명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은 두명.. ^^*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달덩이 같은 마눌군.. 간만에 나들이라 좋아라 미소짓는 얼굴을 보니..
그간 게으름을 피운 것이 괜스리 미안해지기도 하네요..
뭐 여튼..
사진 쭈욱.. 이어집니다..
아..
쭈욱~ 워터마크 지원해주고 계시는 비즈킹님 매번 베뤼베뤼 생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