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28일
머릿 속을 헤집어보니.. 생각보다 희미하더라.. 마음 속을 들여다보니.. 생각보다 쓸쓸하더라..
숨 막히던 슬픔도.. 간지럽던 기쁨도.. 두 눈을 적시지만.. 세월 지나 훨훨 떠나네..
이상할 것도 없지.. 또 그냥 가는 거지.. 단지 스쳐 보낸 꽃향기처럼.. 아련히 안녕인거지.. 혹시 다시 돌아가도 지난 날 추억이지.. 그래 그렇게 내가 가는 길을 걸어갈래..
사는 동안 수많은.. 순간들 잡아둘테지만.. 모래처럼 스러지고 나면.. 쓴웃음에 또 그립겠지..
이상할 것도 없지.. 또 그냥 가는거지.. 단지 스쳐 보낸 꽃향기처럼.. 아련히 안녕인거지.. 혹시 다시 돌아가도 지난 날 추억이지.. 그래 그렇게 내가 가는길을 걸어갈래..
# by 無爲徒食™ | 2007/03/28 00:01 | 雜談,雜談,雜談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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