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난 주말에
소떼 양떼목장에 다녀올 계획이었드랬습니다.
그.러.나 구라 일기예보에 말려서...갈등하다가...결국은 안갔지 말입니다...^^a
소떼 양떼목장은 결국 봄으로 연기...
하지만, 이왕 나가기로 마음 먹은 바...나가긴 나가야 해서...
마눌군의 직장 근처에서 외식을 하고...
마눌군의 직장을 습격했습니다...
새로 이전해서 이쁘단 말을 들었던터라...부랴부랴 카메라 챙겨들고 출동...
하지만...역시 찍은 건 마눌군 뿐이군요...^^a
사람들 시선 신경 안 쓰고 둘이서 재미있게 사진 찍고 왔드랬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을때 가장 중요한 것은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라는 말을 믿고 있습니다.
집에 와서 찍힌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 꽤나 이쁘게 나온 것이...
아직 마눌군에 대한 애정이 뜨끈뜨끈한가 보아요~ 오호호호호호호호
솔로분들이 또 염장이라고 괴로워하실까 저어되어...한장으로 압축...ㅎㅎㅎ
포토스케이프 풀그램 좋군요...

요것은 나름 베스트샷이니 따로 한장...^^*
사실 더 맘에 드는 것이 있는데...어깨가 떡 벌어지게 나왔다고 싫어하더군요...^^;

솔로분들의 태클은 가볍게 반사해드리면서 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