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추워서 얌전히 PC 앞에 앉아서 Digital Printing에 대해 나름 진지하게 탐구하는 중입니다.
Bibble Pro와 전용 BW Convert plug-in인 Andy Tool로 작업해봤습니다.
이 Tool의 장점은 실제 필름과 인화지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다는 것.
적용된 필름은 필카 쓰던 시절 즐겨사용하던 Kodak Tri-X, 인화지는 Kodak RC.
예전에 암실에서 인화하던 그 느낌이야 복구될리 없지만, 보통 많이들 사용하는 포샵 등보다는 가까운 느낌.
적당히 뭉게주고...Grain 효과를 주어...고감도 필름의 느낌도 살릴 수 있을 듯...합니다.
필름카메라 한창 쓸때만해도...괜한 아집이 있어서 디지털 후보정따위는 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나름 중급기인 K10D로 갈아타면서 이런저런 정보들을 접하며 생각해보니...디지털 후보정의 과정 역시 도구가 다를 뿐 아날로그 인화과정이 갖는 의미와 다를 바 없는 것 같기도 하더군요. 물론 과도한 후보정은 여전히 즐 입니다만...^^a
리얼리티가 요구되는 다큐 사진이 목적이 아니라면...디지털 후보정의 과정 역시 하나의 장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여튼...
이런식으로 신년 첫 포스팅을...얼렁뚱땅...^^;;;
일주일 늦어버렸지만...
지난 한해 초 울트라 허접한 본 이글루에 방문해주시고, 리플 달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조낸 행복하시고.....돈 많이 버셔서 여러분들의 지름생활에 애로사항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날씨도 춥고...하여 당최 제대로 야외에서 사진을 찍지 못하고 있네요.
지난 연말 지인의 아들 돌잔치에 다녀오면 한 장 찍은 사진을 가지고...꼼지락 거려봤드랬삼~
날씨도 춥고...하여 당최 제대로 야외에서 사진을 찍지 못하고 있네요.
지난 연말 지인의 아들 돌잔치에 다녀오면 한 장 찍은 사진을 가지고...꼼지락 거려봤드랬삼~
어쨌든...K10D Shot 첫번째 공식 포스팅...
모델은 언제나 오동통한 내 마누라...입니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