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2006년 09월 22일
보석같은 이야기 - 떨리는 가슴 ("바람") #1


정규방송은 놓치고 재방송으로 한번 보고는...
콧구멍에 바람이 들어 한참을 붕 뜬 기분이었다가...

얼마 전에 다시 한번 또 봤더니...

역시나 보석같은 이야기...

일주일 전부터 관련 포스팅을 올리고 싶었지만...
이래저래 머릿 속에서만 맴돌고...하여...

일단 시작...



일단 시작은 바로 이 음악!!!
산울림 - '너의 의미'


42세 중년의 바람? 이야기라지만...
개인적으론 '로망'이라 부르고 싶다...

중년의 소년이 소녀를 만나는 이쁜? 이야기...

일상의 지친 40대의 모습...
불투명한 미래에, 짝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20대의 모습...

나의 과거...그리고 현재 진행형...미래...

소녀를 만나고 싶으면, 소년이 되야할 것 같은데...
난 소년도 아니고, 어른도 아니고...

가을이란 계절이 주는 미묘한 감성과 맞물려...
요 며칠 계속 내 마음을 헤집어 놓고 있다...

by 無爲徒食™ | 2006/09/22 10:11 | 雜談,雜談,雜談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elmarit.egloos.com/tb/254653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TokaNG at 2006/09/22 10:26
드라마입니까?? 최강희의 상큼한 미소가...
뭔가 설정은 재미있어 보이네요...
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6/09/22 12:56
아우~ 역시 최강희 이뻐요~ >_<
Commented by 비즈킹 at 2006/09/22 17:52
오.. 가을을 타시는겁니까!! 너무 감성적이시지말입니다!! ^^
그나저나 음악 참 좋지말입니다. 40대... 아흐 그리 멀지않게 느껴지는 나이라는게.. ㅜㅜ
Commented by juNo at 2006/10/04 11:33
오.. 김창완과 최강희... 왠지 어울리는 조합이군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