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고자 상경(上京)을 하였습니다...
대중교통편도 있고, 시간상 1시간 남짓거리지만...맘처럼 자주가긴 어렵더군요...직장생활을 하는 탓도 있지만 뭐...게으름 탓이지요...ㅡㅡ;
참으로 오랜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서울을 방문했습니다...
6시남짓 출발했는데...명동에 도착하니 7시20분정도...약속시간이 8시반이고 만날 장소도 남영역 근처였던터...
시간도 좀 남고 주저없이 건.베로 출동...^ㅇ^
뭐...목적은 계획없이 뽑았다가 결국은 풀셋의 압봙을 불러일으킨...암즈갤러리나 업어올까 하는 맘에서...
건.베에 도착하니 문을 닫을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재빨리 암즈갤러리 탐색...마침 막 새로개봉한 박스상태...
버섯돌이님으로부터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주저없이 뽑기...약속시간도 다되었고하여 확인도 않하고 그냥 약속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남영역에 도착...아는 동네 후배가 운영하는 핸드폰 대리점에 별 생각없이...(정말? ^^;) 들렀다가...핸드폰 교체...ㅡ.ㅜ
뭐...현재 사용중인 PDA폰이 워낙 상태가 좋지 않아 진작부터 맘은 먹고 있었던지라...
LGT로 이동을 감수하고 CanU502 질렀습니다...쥐샥폰이라지요...^^
요 녀석 오렌지색으로다가...넘 튀나요? ^^ 쥐샥도 좋아하는터라 아주 맘에 들더군요...
여튼...순수하게(정말,정말?) 친구를 만나기위한 상경은 이와 같이 지름으로 이어져버렸습니다...ㅡㅡ;;;
부대찌게에 간단하게 소주 한잔...
그리고 당구 한게임...^^
계속 차를 몰고 다니다가...간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니...꽤나 불편하더군요...
차를 몰고 다닌 건 기껏 1년...그 전에 뚜벅이로 살았건만 사람이 참으로 간사한 것 같다는 생각이...ㅡㅡ;
여튼 귀가 후...암즈 갤러리 박스개봉...
그런데...터헛...ㅡㅡ;;;
1,2번 중복발생...이게 무슨 변고인지...고민고민 끝에 결론은...
123
456
123
456
원래 정확한 뽑기는 위와 같은 포지션인데...
456
123
456
123
이렇게...바라보는 방향 기준으로 앞에서 부터 카운트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3,4,5,6을 뽑으니...1,2,3,6 나온 것 같더군요...ㅡ.ㅜ
오프매장 가기가 얼마나 힘든데...안구에 습기가...찐하게...ㅜ.ㅜ
그래서...안씻고 잤습니다...^^a
1. 오랜만에 만나는 xR친구들이라...역시 반갑기 그지없는 마음...고향으로 복귀해서 살고 싶은 생각이 물씬 들었습니다...서울시 용산구 청파동으로...
2. 암즈갤러리 4,5번 중복을 보유하신 분은 도움을...그리고 혹시 오프매장 방문이 용이하신 분이 있다면...역시 도움을 부탁...후사하겠습니다...^^; 다시는 뽑기 안할겁니다...기냥 박스로 사던지해야지 원...ㅡㅡ;
3. 쥐샥폰 좋습니다...으흐흐흐...핸드폰을 험하게 쓰는 저로써는 튼튼한 것이 아주 맘에 들더군요...그리고 방수가 안되서 고장나면 무상교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