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첫 작업입니다.
간만에 버닝했습니다.
줏어들은 알량한 지식으로 지금까지 해오던 방법과는 좀 다르게 내부프레임 도색을 시도해봤습니다.
목표는 '옐로우오버코팅 후 에나멜도포 후 워싱...'이었습니다. 시도해본 결과 뭐 그냥저냥 해볼만은 하지만...워싱이라는 작업이 생각보다 귀찮고 소모적인터라... 해보니 취향에도 맞지 않고...앞으로 그다지 안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은 상반신입니다.

역시나 짜임새가 좋은 돔 입니다...상반신만 봐도 튼튼하지 않습니까?


오버코팅 후 워싱해봤는데...영 맘에 들지않아...그 위에 바로 실버를 뿌려버렸습니다. 골드 색상을 붓도색해줬는데...영...ㅡㅡㅋ
접사모드로 찍으니 잡티기 그대로 드러나 버립니다...실제로 보면 저정도는 아닙니다...^^;;;
보기보다는 이것저것 디테일업 작업이 들어갔는데...그다지 티가 안나는군요...ㅡ.ㅜ

어깨부분...
원래 설정색은 돔 기본색과 동일하나...아이언으로 칠해봤습니다.

등판(?)

돔 족발모드 입니다...손이 큼직큼직해서 맘에 들더군요...

아직 작업 진행 중인 하반신입니다. 아주 굵직굵직합니다...

게으름만 안피우면 설 연휴 전에는 완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